비가 오는 날이면 파전에 막걸리를 많이 떠올리지만 칼국수가 더 맛있다고.
가게 한켠에 국수 모양의 작은 간판이 귀여우신 주인 아주머니를 닮았다. 매일매일 직접 팥죽도 쑤시는 아주머니.
여름이면 냉콩국수를. 겨울이면 팥칼국수를. 아주머니 얼굴처럼 환한 얼굴로 국물을 들이켜보자.
비 오는 날 생각나는 이레해물칼국수
메뉴 : 칼국수, 팥죽, 국수, 만두국
이용시간 : 오전 9시 - 오후 8시
직접 뽑은 면발, 바지락 칼국수
담백하고 고소한 콩나물 비빔밥
입맛도는 별미, 팥칼국수
진하고 구수한 들깨칼국수
시원하고 고소한 콩국수
손칼국수 |
5,000 |
들깨칼국수 |
5,000 |
잔치국수 |
5.000 |
손수제비 |
6,000 |
비빔냉면 |
5,000 |
팥칼국수 |
6,000 |
비빔국수 |
5,000 |
떡만두국 |
5,000 |
냉콩국수 |
6,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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