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년, 아는 분이 가게를 얻어줘서 시작하게 된 생선장사. 얼음을 쓸 형편이 안돼서 선택한 생물 생선이었지만 지금은 단골 손님들도 꽤 있다.
수입생선은 꼭 필요한 것만 들여오고 나머지는 모두 국내산이라 믿고 살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생선 눈빛부터 다르다 도영이네 생선집
품목 : 제철생선, 낙지, 전복, 오징어
이용시간 : 오전 6시 30분 - 오후 9시
크고 싱싱한 제철생선
직접 뜨는 회
말린 생선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