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을 까서 5남매를 키운 주인 아주머니. 힘들어도 장사하는 재미가 있었기에 지금까지 계속 하실 수 있으셨다고 했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찾아오는 손님들, 시장 이웃들과 수다도 떠시고 종종 막걸리도 함께 마신다고 하신다.
청춘을 바친 바지락을 보고싶다면 꼭 한번 와보자.
40년 정성의 손길 효자해물집
품목 : 바지락, 미꾸라지, 오징어, 제철생선
이용시간 : 오전 7시 - 오후 10시
40년 청춘을 바쳐 깐 바지락
오징어, 미꾸라지, 각종 해물
부쳐먹고 삶아먹는 홍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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