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장자리는 옛날에 오솔길이었다.
일반 주택가 뒤편의 작은 골목이었다.
56년 전 그 골목 앞 노점에서 빵을 판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시장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바로 백과과일 주인 송명숙 씨다.
통인시장 최고(最古) 백과과일
품목 : 채소, 청과
이용시간 : 오전 7시 - 오후 10시, 연중무휴
물이 많고 피부 미용에 좋은 자몽
차례상, 제사상에 빠질 수 없는 배
싱싱하고 맛있는 의성사과
몸에 좋으니 부모님 선물, 짭잘이 대저토마토
후식으로 달고 시원한 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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