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61 할머니부터 시작되어 온 50년 전통, 옛날 그대로의 맛을 내는 가족 떡집. 부여에서 올라와 50년 세월을 떡과 함께한 부모. 그 뒤를 잇는 딸 김희자 씨와 아들 김세호 씨의 떡집이다.
너무 달게 만들어진 요즘 떡과 달리 이 가게에서는 전통적인 맛을 유지해서 만들고 있어 떡 맛은 비교적 덜 달다.
인절미는 그 자리에서 썰어서 콩고물을 묻혀준다.
부여떡방아간은 가정적이고 늘 웃음이 넘치는 웰빙떡집이다.
옛날 그대로의 맛 부여떡방아간
품목 : 떡, 참기름
이용시간 : 오전 5시 - 오후 9시, 연중무휴
든든한 간식 추억의 보리떡, 백설기, 약식
바로 썰어서 콩고물을 묻혀주는 인절미
백편, 무임자편, 송화편에 잣을 첨가한 세 가지 맛, 삼색무리병 떡케이크
할머니가 직접 띄운 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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