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을 좋아하는 부부가 넉넉한 마음과 전라도식 입맛으로 만든 반찬 '광주상회'.
묵 장사를 하던 아내의 이모를 통해 시작한 가게. 처음엔 시행착오도 많았는데, 이젠 어디가도 뒤지지 않을 묵을 만들어낸다고 자신한다.
이날까지 고생도 많이 했지만 함께한 추억이 있기에 마음만은 넉넉하다고. 최근에 아내가 어깨 수술을 했는데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 하는 게 부부의 최대 소망이다.
맛깔나고 푸짐한 전라도 밥상 광주상회
품목 : 반찬, 식품
이용시간 : 오전 8시 - 오후 10시, 연중무휴
고소한 도토리가루와 경험으로 다져진 물 조절로 만든 찰진 도토리묵
유명 한정식집에서도 주문해가는 달콤 시원 명품식혜
영양은 물론 다이어어트에도 좋은 고소한 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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