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색 공간에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의 가게. 왠지 젊은 아가씨가 주인일 것 같은 '요기요'에서 "여기요" 부르면 중년의 주인아주머니가 귀여운 앞치마를 하고 손님을 맞는다.
처음엔 토스트로 출발했는데, 조금씩 싸봤던 김밥이 반응이 좋아 주력 메뉴가 되었다.
아침마다 우엉을 다듬어 잘게 썰어 넣어 우엉의 깊은 향이 우러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출출할 때 찾게되는 요기요
영업시간 : 오전7시 - 오후8시, 일요일 휴무
품목 : 분식
깊은 우엉향이 우러나오는 김밥
출출할 땐 후르륵 라면, 된장향이 일품인 된장라면도 맛있어요.
키위 한 개가 통째로 들어가는 건강에도 피부에도 좋은 키위주스
청량한 목넘김, 직접 만든 식혜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