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손님, 손님을 반갑게 맞이하는 두 형제가 같이하는 육곳간. 주인아저씨, 주문을 받자마자 익숙한 솜씨로 고기를 슥슥 썰고 계신다.
20여종 이상의 고기를 직접 발골하는 전문기술을 가지고 계신다.
또한 발골을 직접하기 때문에 손님들에게 좀 더 싼 가격에 판매할 수 있어 기쁘다고 한다.
알뜰 살뜰 꼼꼼하게 포장으로 마무리, 고기가 땡기는 날은 육곳간으로 오세요~
육질이 살아있는 고기 육곳간
영업시간 : 오전9시 - 오후9시반
품목 : 정육
맛도 최고 품질도 최고 국내산 한우
두툼하고 부드러운 국내산 돼지고기
합리적인 가격에 고기를 마음껏 수입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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