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바쁘시다고요? 여기 정성으로 다듬은 야채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새벽이면 직접 야채를 떼러 나가죠. 힘들어도 어쩔 수 없는 일이에요.
그래야 싱싱한 야채를 가져올 수 있거든요.”
바쁜 요즘 사람들을 위해 야채를 다듬어서 판다는 한화자 씨. 이야기 중에도 고구마순 껍질을 벗기느라 바쁘다.
단골 이야기가 나오자 단호하게 말한다. 서로 신뢰감이 있어야 단골이 되는 것이라고 말이다.
정성껏 다듬은 야채 연화식품
영업시간 : 오전7시 - 오후10시, 연중무휴
품목 : 채소, 청과
강낭콩보다 맛있어요! 밤처럼 포근포근 울타리 강낭콩
송편, 콩국, 콩밥, 콩자반에 들어가는 껍질풋콩. 그냥 쪄도 맛있어요
봄처녀도 울고 갈 향긋한 미나리
면역력 높여주고, 비타민C와 칼슘이 많은 새송이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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