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물려받아 대를 이어온 과일가게, 50년을 이어온 장사의 제1원칙은 ‘신용’. 최낙춘, 정윤영 부부는 서로의 배려가 장사에 지치지 않는 비결이라고 한다.
자기가 뱉은 말은 지키고 손해 보는 듯 사는 것이 신조라고 하는 이 부부. 외모와는 달리 꼼꼼하고 자상한 남편과 배짱 두둑한 아내다.
과일, 야채, 생과일주스
이용시간 : 오전 8시 - 오후 10시
휴무일 : 매달 셋째 주 일요일은 시장 전체 휴무
대표상품
부잣집 사모님들이 찾는 때깔부터 다른 질 좋은 과일
알이 크고 싱싱한 제철 과일
희귀한 열대 과일
선물용으로 좋은 과일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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