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국내에서는 최초로 의과대학 교수들의 집단 개원 형태로 문을 연 중앙대학교병원이 2004년 필동에서 흑석동으로 옮겨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한 데 이어, 2011년 용산병원이 27년의 역사를 마감하고 성공적인 이전을 완료해 중앙대학교병원이 더 큰 ‘하나’가 되었습니다.
CAUHS로 더 큰 하나가 된 중앙대학교의료원은 이제 다정, 긍정, 열정의 정신을 공유하며 새로운 진료 Paradigm의 실현과 융합연구를 통한 의생명기술의 산업화, global leader의 양성, Center of Excellence의 창출로 대한민국 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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