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봉천역 4번 출구에서 우측 골목으로 조금 가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면 건물 뱌깥에 항아리가 있는 음식점이 추어탕 전문점 대령숙수 입니다.
과거에는 신발을 벗고 좌식 테이블에 앉아서 식사를 하였지만 최근에는 입식 식탁으로 바꿔서 신발을 벗지 않고도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를 변경 했어요~
이 부근의 음식점 중에서 꽤 잘 알려진 곳이어서 점심 시간에는 손님이 많아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
일부 손님들은 추어탕을 포장해 가기도 합니다.
2013년 12월 25일 촬영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2013년 12월 25일 촬영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돌솥밥 추어탕 8,000
돌솥밥 통추어탕 9,000
돌솥밥 우렁추어탕 9,000
돌솥밥 설렁탕 8,000
튀김 15,000
포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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