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월애 촬영지 햇빛이 드는 석모도 하리낚시터
석양이 기가 막히게 아름다운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며 민물낚시, 루어낚시, 바다낚시를 모두 즐길 수 있는 하리저수지 낚시터입니다
낚시터유형 : 저수지
수면적 : 342000㎡
주요어종 : 붕어, 잉어
최대수용인원 : 50명
안전시설현황 : 구명조끼, 소화기 등
편의시설현황 : 화장실, 쓰레기통
민물낚시 20,000원 - 붕어, 잉어, 장어, 메기, 빠가사리 등
루어낚시 10,000원 - 배스, 가물치, 장어, 메기 등
텐트 10,000원 - 2인 기준
민박 - 2인 기준 1박 50,000원
김치찌개 |
7,000 |
된장찌개 |
7,000 |
제육볶음 |
10,000 |
토종닭볶음탕 |
50,000 |
엄나무토종닭백숙 |
50,000 |
라면 |
3,000 |
잔치국수 |
5,000 |
열무국수 |
6,000 |
비빔국수 |
6,000 |
게튀김 |
10,000 |
매운탕(바다,민물) |
싯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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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박님의 댓글
두레박 작성일
강화도 석모도에 위치한 하리 낚시터는 해안가 간척지에 야산을 끼고 축조한 2면이 제방인 양수형 저수지이다.
건탄낚시로 대물을 많이 잡은 곳이기도 하며, 바닷가에 위치해 있다.
현재는 세트장이 사라졌지만 영화 시월애를 촬영한 장소이기도 한 곳으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낚시춘추 등에 기재되면서 자타가 공인하는 수도권 최고의 대물터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