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의 과거, 현재, 미래가 담긴 교동제비집
교동도에는 유독 집집마다 처마 밑에 제비집이 많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비를 두고 실향민들은 그리운 고향에서 찾아 온 반갑고 귀한 손님이라 부릅니다.
교동의 가슴 아픈 사연과 특별한 애정이 담긴 제비집이 이제 미래를 향한 도약의 상징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교동도의 과거, 현재, 미래가 담긴 관광플랫폼 교동제비집
이용시간 : 하절기 10:00∼18:00, 동절기 10:00∼17:00
휴무일 :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월요일
제공서비스 : 최신 ICT기술 기반의 관광정보 제공, 카페테리아, 갤러리, 시설 대관(각종 회의, 전시, 공연 가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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