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경험이 곧 혁신입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환자제일주의] 미션을 구현하고 있는 명지병원은 지난 2009년 7월부터 ‘변화와 혁신’의 기치아래 새로운 의료법인으로 출범하였습니다. 본원은 지역의 중추병원이라는 막중함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사회는 물론 국내외 의료수요 충족과 의료 사각지대 개선을 위해 노력하여 왔습니다.
특히 그동안 지역사회와 밀착하고 결합하면서 누구보다 공공보건의료사업에 부단히 노력하고 앞장서 왔으며, 그 성과를 바탕으로 2013년에는 우리나라 민간병원 최초로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을 발족하여 관련 사업들을 조직적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복지에 대한 요구도 다양하고 복잡해졌습니다. 이러한 기대와 욕구에 부응하고자 본 병원은 통상적인 진료, 연구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의료 취약계층을 섬기는 공공보건의료사업도 더욱 적극적 선도적으로 추진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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