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원남면 조촌리에 있는 농업용수개발사업의 하나로 조성한 대규모 저수지로 원남지라고도 한다.
1982년 착공하여 1988년 완공하였고 총 저수량은 879만t이다.
진천군, 증평군, 음성군 등 3개 군이 접해 있기도 하다.
과거에는 유료낚시터로 운영을 하였으나 현재는 전구역 낚시금지로 지정되어 있다.
원남저수지 둘레로는 길이 약 6.6km의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다.
입구에는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정크아트 작품들도 관람이 가능하다.
1982년 착공하여 1988년 완공하였고 총 저수량은 879만t이다.
진천군, 증평군, 음성군 등 3개 군이 접해 있기도 하다.
과거에는 유료낚시터로 운영을 하였으나 현재는 전구역 낚시금지로 지정되어 있다.
원남저수지 둘레로는 길이 약 6.6km의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다.
입구에는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정크아트 작품들도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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