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단/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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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울타리 밖에 있는 조용하고 아늑한 관음기도 도량으로 30여년 전 태응스님이 창건하였다. 원래 대처승의 가족들이 모여 살던 사하촌이었으나 신도들과 함께 집과 주변의 논밭을 매입하여 현재의 암자를 조성 하였다고 전한다. 대웅전인 자광전 앞에는 석등과 돌난간을 두른 5층 사리석탑이 세워져 있는데, 석탑에는 미얀마에서 모셔온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안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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