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단/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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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옛터에 세운 32평 규모의 목조한와 팔작지붕의 양식으로 1998년 우암 혜산선사가 스승이신 해안선사의 뜻을 계승하여, 스님들의 참선정진과 호남불교의 선풍을 진작하려는 원력으로 건립하였다.
불이문을 지나면 능가산 아래 봉래선원이 드러난다. 봉래선원의 부속 건물로는 요요당, 본연당, 적적당 등 욕실 및 화장실을 겸비하여 납자들이 수행하는 데 조금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선원의 위용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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