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단/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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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세설명
이 사찰은 769년(혜공왕 5) 진표율사가 처음 건물을 짓고 화엄사라 하였다.
1623년(인조 1)에 소실되어 1625년(인조 3) 다시 지은 후에도 몇 차례의 소실과 중건이 거듭되었다.
1912년 화암사로 이름을 고쳤고 1915년 소실된 후 다시 지었으나 한국전쟁으로 다시 소실된 것을 그 후 법당만 다시 지었다.
화암사 경내의 현재 건물들은 1991년 8월 이 곳 신평들에서 개최되었던 제 17회 세계잼버리대회의 개최 준비를 위한 주변정비계획에 따라 기존 건물인 법당을 철거하고 다시 지은 것이다.
현재 경내에는 삼성각, 미타암, 법당, 명부전, 설법당, 요사채, 종각, 금강누각, 일주문 등의 건물이 조성되어 있다.
사찰 입구에는 조선시대 후기에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부도 15기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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