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 > 본당

서울대교구의 권고에 따라 1994년 2월 22일 개포동 성당과 수서동 성당에서 1,235세대 3,784명이 분리되어 설립 되었다.
개포동 일부, 일원동 일부, 수서동 일부 신자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임시로 '하상복지관' 지하 80평을 임대해서 임시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1994년 3월 10일 김용화 바오로 초대신부님이 부임하셔서 3월 13일 (일) 하상복지회관 지하성당에서 감격스러운 첫 미사가 봉헌 되었다.
1995년 4월 13일 일원2동 14-3번지에 교구의 도움으로 성전 건축 부지를 구입하였다.
1996년 3월 20일부터 성전 신축공사가 시작되었고, 1999년 3월 14일 드디어 주보성인으로 '성 요셉'을 모시고 신축 성전 봉헌식이 거행 되었다.
당시 교구장이신 정진석 대주교께서 오셔서 축성을 해주셨다.
그리고 1997년 12월 24일 꿈에 그리던 첫 성탄 미사를 새 성전에서 드리는 감격을 맛보았다.

부주임신부 : 김영훈 베드로 신부 Rev. Peter Kim Young Hoon
한국순교복자수녀회
주보 : 성 요셉
신자수 : 5,535
주일전례：06:30, 09:00(청소년), 10:30,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