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공소
선교회/수도회
파정/기도의 집
성지/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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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세설명
1912년 충청도에 살던 김 타데오가 함안군 칠북면 운서리 죽청부락(1977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칠원면에 편입)으로 이주함으로써 칠원지역에 신앙공동체가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그 후 1915년 김학동(토비아)이 세례를 받고 전교활동을 하면서 이듬해 죽청공소가 설립되었다. 1917년 죽청공소 신자들의 전교활동으로 베르몽 신부에게 김당두(스테파노)가 세례를 받게되는데 이후 장암공소의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죽청공소와 장암공소 교우들의 노력과 함안성당 김동언(베드로) 신부의 도움으로 칠원 소재지의 전교를 위해 용산리 9번지의 가옥 한 채를 매입하고 1951년 공소를 설립하였다. 그리고 구성리(현 위치)에 부지를 매입하여 1955년 11월 9일 신축건물(현 성전 건물) 기공식을 하고 이듬해 완공하여 대구교구 서정길 주교의 주례로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1963년 4월 레지오 마리애가 창단되어 활동을 전개하였고, 1965년 마산 육군병원의 김관옥(바르나바) 군종신부가 칠원공소에 거주하면서 현 성모동굴을 건립하였다. 이러한 공소시대를 지내다가 1979년 1월 준본당으로 승격되면서 최봉원(야고보) 신부가 부임하였고, 다음해 1월 마침내 본당으로 승격되었다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
주보 : 성모 성심
신자수 : 1,505
공소수 : 1옛 성당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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