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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세설명
남강 하류의 백사장지역들이 상평 1,2차 토지구획사업으로 개발되고 공업단지 및 주택지로 바뀌게 되었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 예상되는 인구유입과 증가는 사목문제로 주목받게 되었다. 그리하여 옥봉동성당 운영위원회(현재 평신도사도직협의회)에서 1977년 3월 15일자로 현재의 상평동성당 소재지의 땅을 매입하여 이듬해 1978년 10월 상평동지역의 성전건립기성회(당시 도동성당건립기성회)를 조직하였고, 장갑소(가스발)가 회장으로 선임되어 봉사하였다. 상평동지역에는 큰들공소 신자들(130여 명)외에 칠암동신자(220여 명), 옥봉동신자(150여 명), 삼천포, 사천신자 등이 거주하고 있어 도동신용조합의 회의실(현재 진주시청 앞)을 임차하여 그 당시 옥봉동성당 보좌였던 최용진(이냐시오) 신부의 집전으로 주일미사를 공동으로 봉헌하기 시작하였고 상평동성당 건립을 위한 기도운동을 전개하였다.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주보 : 평화의 모후
신자수 : 2,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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