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공소
선교회/수도회
파정/기도의 집
성지/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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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세설명
현 본당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창곡공소는 진해 중앙동성당 소속으로 1957년에 설립되었다. 그 때 당시에는 창곡마을에 공소의 필요성을 느꼈던 것이다. 신자는 거의 없었고 외인들로 구성된 채 이명갑(베네딕토) 의 주도로 가정집에서 시작되었다. 중앙동성당에서는 침술업을 하던 윤 회장과 젊은 사람들을 지도할 몇 사람이 나와서 젊은이들을 위주로 지도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개인의 기증으로 지금의 창원시 창곡동 252번지의 집을 매입하여내부를 개조하고 공소로서 틀을 잡기 시작하였다. 교리를 받으면 진해 중앙동성당으로 가서 세례식을 거행하였다. 소속은 중앙동성당으로 되어 있지만 약 2년 정도 상남동성당에서 관할하였다. 그러나 공소로 운영되고 있었지만 발전이 되지 않았다. 여러 원인이 있었겠지만 그 중 하나는 공소 운영을 주로 젊은 남녀들이 주관했기 때문에 경험과 신앙이 있는 지도자가 부족했던 것이었고 또 주위 어른들의 인식도 좋지 않았던 것이다. 이렇게 어렵게 이어오던 공소는 양곡지역에 본당이 설립됨에 따라 24년 동안 유지되어 오다가 폐쇄되었다.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주보 : 성 정하상 바오로
신자수 :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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