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저희 대현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측)에 속한 교회로, 1895년 고종황제의 주치의였던 에비슨박사와 함께 백정신분을 철폐케 했던 미국 북장로교의 모삼열(S.F.Moore)선교사에 의해 1906년에 개척된 교회입니다.

현재 저희 대현교회는 “축복의 통로가 되는 교회”라는 표어 아래, 더블크로스양육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대그룹과 소그룹의 예배, 교제, 양육, 사역, 선교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대현교회는 112년 전 복음의 빚을 갚기 위하여 멀리 미얀마에 미얀마대현교회를 세워 미얀마 선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여러분들을 축복하고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