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교회는 기독교한국루터회에 소속된 교회입니다.
1972년 7월 16일 영등포구 신길동 115-5번지에서 이무열선교사와 김선회 준목 가정을 중심으로 창립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개척당시 교회명은 영등포루터교회였으며, 같은 해 9월 김선회 준목의 목사 안수와 함께 담임목사로 취임하였습니다.
1977년 9월 4일 현 위치인 서울 동작구 대방동 17-27번지에 교회를 신축하며 교회명을 남부루터교회로 개칭하였습니다.
1980년 12월 7일 도로우 선교사가 시무하시다.
1985년 이홍렬 준목이 담임목사로 취임한 후 2001년 11월 18일 홍경만 목사가 담임목사로 취임하여 19년를 시무하다.
2018년 5월 6일 이임 후 정병길목사가 담임목사로 취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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