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봉사단은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보내는 절기(설, 부활절, 추석, 성탄) 사업과 1평 남짓 작은 공간에서 살아가는 쪽방촌 이웃들, 희귀난치성질환 환우들, 그리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원폭2세 환우와 함께하며 돌봄의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교회가 함께 해야 할 이웃들을 잊지 않고 있음을 확인하고 사랑을 나누면서 교회의 성숙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교회봉사단은 2007년 설립 이래 논현동 고시원 참사, 용산참사, 수도권 집중호우 피해 복구, 구미 불산 참사, 세월호 참사 등 피해자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관련 단체들과 연대하여 종합적인 지원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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