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지마(中島) 지구 일대를 항구적인 평화를 상징하는 지역으로 지정하며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에 따라 1949년 8월에 공포된 '히로시마 평화기념 도시건설법'에 의해 기념시설로 정비되었습니다.
그 후 피폭 50주년을 기념하여 재정비되어 현재 모습으로 조성되었습니다.
면적은 원폭돔이 있는 구역을 포함하여 12만 2,100m2에 이릅니다.
2007년 2월에 전쟁 이후 정비된 공원으로서는 처음으로 국가 명승지로 지정되었습니다.
매년 8월 6일에는 평화기념식전이 열립니다.
JR히로시마역 앞에서 히로시마 전철 노면전차(2번,6번) 승차,‘겐바쿠도무마에(원폭돔)’에서 하차
Peace Memorial Park
This park was constructed as a commemorative facility in accordance with the Hiroshima Peace Memorial City Construction Law promulgated in August 1948, under the project to make the whole neighborhood of the Nakajima district into a symbol of ever-lasting peace and a recreation area for citizens. Subsequently, the park was renovated into its current design in preparation of the 50th anniversary of the A-bombing.
The park, including the A-bomb Dome area, occupies an area of 122,100 m2. In February 2007, this park was designated as a place of scenic beauty in Japan for the first time among the parks renovated after World War II.
The Hiroshima Peace Memorial Ceremony is held in this park on August 6 every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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