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 Tích Lịch Sử Nhà Tù Hỏa Lò
인도차이나를 점령한 프랑스 정부가 베트남의 독립 인사를 탄압하기 위해 1896년에 만든 수용소로 독립 후에 박물관으로 탈바꿈했다.
원래 45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였으나 1930년대에는 수용자가 2천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베트남 전쟁 중인 1964년부터 1973년까지는 미군 전쟁 포로들을 수용했다.
독립운동가가 갇혔던 독방을 비롯해 고문 기구 등을 그대로 남겨 전시하고 있다.
위치 : 호안 끼엠 호수 남쪽에서 걸어서 15분
입장 시간 : 8:30~11:30, 13:30~16:30 / 월요일 휴관
입장료 : D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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