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과 우이천이 만나는 청량한 자연을 품에 안은 그대로 형성된 캠핑장으로 눈앞에 펼쳐진 자연의 절경을 바라보며 도심숲 속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고 등산과 둘레길 산책, 4.19민주묘지와 순례길 등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 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목적 잔디광장, 글램핑 등 다양한 여가시설등이 캠핑장 내에 있고 식수대, 매점,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훨씬 편안하고 깨끗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용요금
* 별도의 피크닉장 또는 바비큐장이 없으므로 모든 취사는 텐트 옆에서만 가능합니다.
예약방법
관내거주자우선예약(10면) : 매월 8일 14시
- 외국인/강북구친선(우호)도시(2면) : 매월 9일 14시
- 일반예매(잔여분) : 매월 10일 14시
선착순예약으로 진행되며, 수시예약은 잔여석 확인 후 예약 접수 바랍니다.
- 예약기준 : 1인당 1박2일 1개면 예약(이용정원 4인 이하)
* 관내거주자 예약 후, 현장에서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못할 경우 현장상황에 따라 임의 취소 될 수 있습니다.
* 강북사랑상품권을 사용하여 예약하실 경우, 현장 방문하여 결제하셔야 예약이 확정됩니다.
* 단체 외 일반 예약은 인터넷 예약만 가능
예약, 환불, 이용 문의 : 02.944.2941~42(강북구도시관리공단 우이동가족캠핑장)
이용시간
예약 지정한 날의 14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이용가능하며 오후 10시 이후에는 입장이 불가하오니 그 전에 입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Check In 지정하신 날의 오후 2시부터
Check Out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 매주 화요일 휴장
주의사항
- 글램핑, 전통구들 이용 시 세면도구(수건 등) 개인위생용품 고객 지참
- 원동기 장치를 이용한 캠핑(차박 등) 이용 불가
- 화재 예방을 위한 화기 사용 제한(숯 한정 화로대 이용하여 사용)
- 캠핑장 내 캠프파이어, 불꽃놀이 절대 금지
- 반려동물 입장불가
- 우천 시 정상 운영되며, 당일 취소나 변경불가
- 자세한 내용은 현장으로 문의 02-944-2941, 2942
이용 수칙
안전한 캠핑장 사용을 위해 이용수칙 준수에 협조바랍니다.
- 입장 및 퇴장
입퇴실 시간(14시 ~ 다음날 11시)을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한 사이트 당 입장 정원을 준수하여 주십시오.
캠핑장의 출입은 반드시 출입구를 이용하셔야 하며, 관리자의 안내에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쓰레기는 지정 장소에 분리수거 해주시고, 폐수는 절대 바닥에 버려서는 안됩니다.
1사이트 당 차량 1대 사용을 준수하여 주십시오.
차량출입가능 시간은 07:00 부터 21:00 까지 이며 해당시간 외의 출입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차장 이외의 장소에 주차할 수 없으므로 캠핑용품을 운반하실 때 유의하셔야 합니다.
심한 소음(음주가무, 도박 등 소란스러운 행위)은 항상 주의하여야 합니다.
민원발생 시 퇴실 및 이용제한 조치, 정숙시간은 22시 부터 07시 까지 입니다.
반려동물 출입을 금지합니다.
화재 및 안전사항
캠핑장 내 잔디와 수목의 보호/캠핑장 인근 거주민 피해 방지를 위하여 함부로 불을 사용하는 것을 제한합니다.
음식의 조리 및 불사용은 지정된 곳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텐트 내 사용금지)
장작, 갈탄, 펠렛 사용 및 캠프파이어, 불꽃놀이는 전면 금지되어 있습니다.
텐트 내 난방기를 켜둔 채 취침하는 것은 일산화탄소 중독 및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바랍니다.
캠핑장 내 인라인스케이트, 보드, 자전거 및 전동 장비 운행을 금지합니다.
캠핑장 내 타인에게 피해가 가는 과도한 운동(축구, 야구, 공놀이 등)은 삼가 주시길 바랍니다.
캠핑장 내 숯, 그릴 사용은 21시 까지 이며, 숯 사용 시 화로대를 이용 바랍니다.
관리자는 이용자의 소유물에 대한 유실 또는 피해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시설에 대한 피해에 대해서는 손해를 끼친 사람에게 비용이 청구됩니다.
위급 상황 발생 시 또는 지진·호우·강풍 등으로 피난이 필요한 경우 관리자의 지시에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전기 사용은 유료이며, 최대 600W로 전력 소모가 많은 전열 기구의 사용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초과 전기 사용 시 캠핑장 전체 전기가 차단되어 다른 이용자에게 피해가 갈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