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 정보
상세설명
선유구곡은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 앞으로 흐르는 시내를 따라서 약1.8km에 걸쳐 펼쳐진 구곡원림이다. 이 구곡은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신선이 노닐 수 있을 정도로 경관이 아름다운 원림이다. 특히 평평한 암반이 끝없이 펼쳐지고 그 위로 수정처럼 맑은 물이 수천 년 동안 흘러서 기이한 물길을 이루니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선유구곡 아홉 굽이에는 굽이마다 이름을 돌에다 새겨 놓았는데 1793년 지은 손재 남한조(1744~1809)의 <선유동잡영 仙遊洞雜詠>에 의하면 병옹 신필정(1656~1729)이 선유구곡의 아홉 굽이 이름을 바위에 새겼다고 한다. 선유구곡 아홉 굽이에 새겨 놓은 이름을 살펴보면, 제1곡이 옥하대 玉霞臺(현재 확인할 수 없음), 제2곡이 영사석 靈槎石, 제3곡이 활청담 活淸潭, 제4곡이 세심대 洗心臺, 제5곡이 관란담 觀瀾潭, 제6곡이 탁청대 濯淸臺, 제7곡이 영귀암 詠歸巖, 제8곡이 난생뢰 鸞笙瀨, 제9곡이 옥석대 玉舃臺이다. 현재까지 밝혀진 자료에 의하면 선유구곡을 가장 먼저 경영한 사람은 병옹 신필정 申弼貞으로 볼 수 있다. 물론 신필정 이전과 이후에도 많은 문인들이 이곳을 찾아서 아름다운 경관을 유람하며 많은 시를 지었는데 그들이 구곡을 경영한 사실은 확인할 수 없다.
* 2019 근암서원 연구총서 5 문경의 구곡과 근암서원에서 발췌

-
소개·새소식
소개글
총 0 건
선유구곡 仙遊九曲 소개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
변경/수정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