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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지에서 40분여를 내달려 이웃 도시 영천과의 경계인 경주 서쪽 끝자락으로 가면 아담한 도리마을과 만난다. 한적한 농촌마을이었던 이곳이 어느덧 경주의 가을 대표 명소가 되었다. 마을 내 사유지에 묘목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은행나무 숲을 조성하였는데, 묘목장이 문을 닫으면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을 비경으로 자리매김 한 것이다. 묘목 용도로 나무를 밀도 있게 식재한 덕에 은행나무가 양 옆으로 퍼지지 않고 마치 자작나무처럼 위로 쭉 뻗은 늘씬한 모양으로 자랐다. 그래서 도리마을 은행나무 숲으로 들어가면 외국의 어느 숲에 와 있는 듯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 들 때 이곳의 풍경은 환상 그 자체다. 절정 시기를 살짝 지나 나뭇잎이 모두 떨어지고 땅 위에 샛노란 양탄자가 깔린 모습 또한 절세미경이다. 은행나무 숲 외에 도리마을 내에 포토제닉한 벽화들이 그려져 있어 볼거리를 더해주고, 은행나무 물드는 시기에는 주민들이 마을 회관 앞에서 먹거리 장터, 특산물 장터를 운영해 즐길 거리도 더한다. 조용한 마을이고 은행나무 숲이 사유지인 만큼 조용하고 매너 있게 은행나무 숲을 즐기도록 하자.
은행나무 절정 시기 : 매년 11월 초유의 사항 : 사유지 및 주택가이므로 조용히 관람
주차정보 : 전용 주차장(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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