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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락 두락 대표 상차림
- 작성일
- 2024-08-27
두락 대표 상차림- 작성일
- 2024-08-27
뽕잎의 맛은 덟고 약간 쓰며 성질은 차가운 것이 특징이다. 두락은 뽕잎의 찬 성질을 보완해줄 수 있는 따뜻한 성질의 약재물로 밥을 지어 음양이 조화로운 밥상을 차려 내고 있다. 특히 여자밥은 뭉친어헐, 갱년기 장애, 여성 ’질환에 도움을 주는 ‘당귀 를 넣고, 남자밥은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삼지구엽조를 넣어서 밥을 짓는 것이 특징이다.
두락뽕잎밥상
찬 성질의 뽕잎에 따뜻한 성질을 가진 약재물로 지은 뽕잎돌솥밥에 뽕잎청국장, 뽕잎잡채, 누에떡갈비, 뽕잎장아찌, 뽕잎나물등 뽕잎을 재료로 한 음식들이 차려진다. 여기에 우자청이 뿌려진 새싹쌈과 샐러드, 제육볶음, 녹두해독전, 곶감장아찌, 유자청연근절임, 후식으로는 마늘을 품은 대추와 꽃차가 제공된다.
두락청혈밥상
두락뽕잎밥상을 기본으로 한우와 누에가루로 빚은 떡갈비와 산초기름두부부침이 제공된다.
두락만상
두락청혈밥상을 기본으로 능이상지오리백숙이 추가된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곶감장아찌 만들기, 전통떡 만들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봄에는 감꽃목걸이와 팔찌 만들기, 여름에는 고구마캐기, 가을에는 감따기, 알밤 줍기 등 계절에 따라 체험프로그램이 추가되어 계절마다 방문해도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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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애담 호애담 대표 상차림
- 작성일
- 2024-08-27
호애담 대표 상차림- 작성일
- 2024-08-27
이전에 향토음식체험 프로그램을 주로 운영하다가 농가맛집 호애담을 시작하면서 지역 농산물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어머니의 그리운 손맛을 떠올리게 하는 음식부터 참나무향이 벤 통바베큐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뽕이전에 향토음식체험 프로그램을 주로 운영하다가 농가맛집 호애담을 시작하면서 지역 농산물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어머니의 그리운 손맛을 떠올리게 하는 음식부터 참나무향이 벤 통바베큐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칠곡절미밥상
참외, 두릅, 오이, 방풍 등으로 직접 담근 장아찌 위주의 찬류와 계절에 따라 수확할 수 있는 식재료로 만든 곁들임 반찬으로 구성한 밥상으로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시래기밥상
10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만 판매하는 메뉴로, 어머니의 정성이 가득 담긴 가정식 밥상을 맛볼 수 있다. 시래기를 넣어 지은 밥에 부드러운 수육과 깊고 진한 된장찌개가 메인음식으로 제공된다. 또한 참외장아찌, 두릅장아지와 계절 나물 등 다양한 반찬이 함께 제공된다.
통돼지바베큐·오리바베큐
돼지고기 또는 오리를 약초물과 간장, 과일, 채소 등에 숙성시킨 후 참나무로 2시간 동안 불을 피워서 은근하게 구워내는 바비큐다. 요리 과정이 오래 걸리는 만큼 다른 곳에서 맛보기 어려운 참나무향 통돼지 통오리 바비큐를 맛볼 수 있다.
겨울철에는 생강조청과 먹도라지조청, 칡조청, 청국장, 김장김치를 판매하고 있다. 봄에는 산나물캐기, 장 담그기 체험프로그래이 운영되며, 장아찌 담그기, 도자기 만들기, 야생화 체험프로그램은 상시 운영되고 있다. -
한들채 한들채 대표 상차림
- 작성일
- 2024-08-27
한들채 대표 상차림- 작성일
- 2024-08-27
의령의 특산물이자 HACCP 및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토요애한우를 이용해 구슬떡갈비전골을 만들고 있다. 토요애한우는 선홍빛으로 지방이 근육에 고루 분포되어 있어 품질과 맛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의령 특산물인 느타리버섯, 의령의 기름진 토양에서 자란 청정 찰옥수수를 사용해 맛을 내고 있다.
구슬떡갈비전골
의령의 특산물인 토요애한우를 다져 구슬모양으로 동그랗게 만든 떡갈비와 직접 키운 배추오 옥수수를 넣은 전골로, 알배추 사이로 켜켜이 들어간 한우가 마치 꽃이 활짝핀 듯한 모습을 사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카레옥수수전, 애호박전, 고추전, 취나물무침, 두릅튀김, 겉절이, 샐러드 등 밑반찬이 함께 제공되는데, 제철재료에 따라 변경된다.
제육한쌈
직접 재배하고 빻은 고춧가루로 매콤한 맛을 낸, 불향이 가득한 제육과 상추, 깻잎 등 친환경으로 재배한 쌈채소가 차려진다.
고객들이 식사 후 한들채 마당에 있는 감나무등 과일나무에서 잘 익은 과일을 따서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별한 체험은 아니지만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고객들에게 반응이 좋다. -
산수유길사이로 산수유길사이로 대표 상차림
- 작성일
- 2024-08-27
산수유길사이로 대표 상차림- 작성일
- 2024-08-27
봉화 산수유길사이로는 산과 들에 둘러싸인 청정 자연 속에 자리하고 있다. 봄에는 산수유가 화려하게 피어나고, 가을에는 대추와 감이 주렁주렁 열리며 풍요로움을 선사한다. 산수유길사이로에서는 단호박, 도토리, 녹두, 혹미, 부추 등 제철 식재료를 풍성하게 활용한 음식을 만나볼수있다. 건강한 식재료가 풍부하게 들어간 흑미토종백숙은 한약 재로 육수를 내어 깊은 맛이 특징이다. 한약 재료를 어떤 것을 쓰느냐에 따라 시원한 맛과 텁텁한 맛의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 흑미토종닭백숙은 칡과 구지뽕, 당귀 등 을 넣어 끓인 물에 닭을 삶기 때문에 향이 좋아지고, 비린내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혹미토종닭백숙
부추와 대파, 팽이버섯을 듬뿍 넣어 끓인 흑미토종닭백숙은 오가피와 당귀, 황기 등 한약재를 넣어 더욱 진하고 깊은 맛을 낸다. 여기에 흑미와 수수, 녹두, 차조 등 곡물을 활용해 밥을 지어 함께 먹으면 든든한 보양식이 된다. 밑반찬으로는 알배추, 상추, 깻잎 등 쌈채소와 명이나물 장아찌, 마늘쫑 장아찌, 김치 등이 푸짐하게 차려진다.
큰밥상
봉화의 특산물인 한약우의 사태 부위를 간장 등의 소스에 졸인 사태찜 한정식이다.
묵조밥정식
직접 재배한 도토리를 갈아서 만든 묵을 사용해 차린 건강 상차림이다.
2일전에 예약하면 닭백숙을 포장 구입할 수 있다. 집에서 바로 끓여 막을 수 있도록 조리된 상태로 포장되며, 장아찌, 김치, 전 등 밑반찬도 함께 제공되어 음식점에서 먹는것과 같은 맛을 느낄 수 있다. -
안동화련 안동화련 대표 상차림
- 작성일
- 2024-08-27
안동화련 대표 상차림- 작성일
- 2024-08-27
안동화련은 음식에 육류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산과 들에서 자연스럽게 생산된 식재료와 직접 친환경으로 재배하는 농산물, 그리고 안동 특산믈인 간고등어와 참마 등을 활용해 사람과 자연에 이로운 건강 밥상을차리고있다. 직접 키운 콩으로 장을 담그고 계절 채소와 산야초, 천연 조미료를 음식에 사용하여 사찰음식의 맛을 전하고 있다. 직접 재배한 연잎과 연근, 지역 특산물인 간고등어와 참마 등을 사용해 건강을 생각하는 한상을 차려내고 있다
채련정식
영양 가득한 연근, 호두, 잣, 대추가 어우러진 찹쌀밥에 은은한 연내음이 가득한연잎밥을 정식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안동간고등어와 연근을 이용한 연근버섯미트로프, 연근이 들어간 수수갈비, 연근옹심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프라이팬을 사용하기보다 오븐에 구워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여기에 두부를 넣어 끓인 된장국, 꽃샐러드, 연잎꽃청차 등 계절에 따라 제공되는 음식이 달라진다.
화련정식
채련정식을 기본으로 콩국수, 밀전병과 6가지 채소가 나오는 육절판, 감자전, 연근전, 김치와 애호박으로 속을 한 메밀전병, 잡채, 사과물김치, 마잎장아찌 등이 차려진다
연잎밥과 연꽃사과식초를 현장 및 택배로 판매하고 있다. 또한 조성해 놓은 체험장에서 사과따기, 연잎밥만들기, 샐러드 만들기 등 요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정상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향후 체험프로그램을 추가해 활발히 운영할 계획이다. -
돌담사이로 돌담사이로 대표 상차림
- 작성일
- 2024-08-27
돌담사이로 대표 상차림- 작성일
- 2024-08-27
돌담사이로는 주변이 전부 산으로 둘러싸인 산간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자연에서 난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향토음식을 근처 관광지를 찾는 고객들에게 대접하고 싶다 는 마음에서 농가맛집의 문을 열었다. 거창의 특산믈인 사과로 만든 발효액으로 음식의 감칠맛을 내고, 종갓집 음식솜씨를 선보이고 있는 돌담사이로에서는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돌담사이로의 음식들은 종갓집 어른들이 오래 전부터 음식을 만들어온 방식을 보고 배워 전통적인 느낌이 물씬 느껴진다. 특히 묵나물 장아찌는 짜지 않고 깔끔한 맛을 내 수육과 함께 먹도록 했고, 돼지고기 수육은 약초와 매실장아찌에 조려서 부드럽고 독특한 향과 맛을 낸다. 또한 거창은 사과가 유명한 지역으로, 지역에서 재배한 사과로 효소를 만들어 설탕 대신 사용하기도 한다.
산내음밥상
산내음 채취해온 약초와 나물을 이용해서 자연을 느낄 수 있게 차린 밥상이다. 전과 샐러드를 시전과 샐러드를 식전음식으로 먹은 후에 산나물비빔밥과 취나물, 말린 버섯, 우산나물, 목이버섯나물, 고사리, 무나물 등9가지 나물이 고정적으로 상차림에 제공된다. 특히 비빔밥에는 고추장이 아닌.
장생밥상
점식특선 메뉴를 기본으로 사과말랭이를 넣은 코다리찜이 제공된다. 사과를 많이 갈아 넣어 순한 양념의 코다리찜은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며, 양념과 버무려진 가래떡은 아이들도 떡볶이처럼 먹을수 있는 인기메뉴다.
현재 판매하고 있는 메뉴는 모두 구입이 가능하고 된장, 고추장도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천연염색, 농산물 수확, 드두부 만들기,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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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연 두연 대표 상차림
- 작성일
- 2024-08-27
두연 대표 상차림- 작성일
- 2024-08-27
사과솥밥정식
청송 특산품인 사과와 당근, 브로콜리, 자색고구마, 쥐눈이콩을 넣어 지은 오색빛깔 사과솥밥은 농가맛집 두연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식이다. 밑반찬은 자색고구마에 잣과 꿀을 함께 넣어 만든 자색고구마매쉬, 유기농으로 재배한 채소와 아로니아 소스로 만든 채소샐러등, 콩으로 만든 콩불고기, 돼기고기 수육, 묵은지사과떡갈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연정식A
점식특선 메뉴를 기본으로 사과말랭이를 넣은 코다리찜이 제공된다. 사과를 많이 갈아 넣어 순한 양념의 코다리찜은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며, 양념과 버무려진 가래떡은 아이들도 떡볶이처럼 먹을수 있는 인기메뉴다.
두연정식B
점식특선 메뉴를 기본으로 직접 농사를 지은 콩으로 만든 두부전골이 제공된다. 다양한 채소와 버섯, 단호박, 두부만 들어가기 때문에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나 채식을 하는 고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현재 판매하고 있는 메뉴는 모두 포장이 가능하고 된장, 고추장도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천연염색, 농산물 수확, 두부 만들기,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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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해밀 대표 상차림
- 작성일
- 2024-08-27
해밀 대표 상차림- 작성일
- 2024-08-27
농가맛집 해밀은 지역 주민들과 할께 발전할수 있는 음식점을 운영하겠다는 생각으로 농가맛집의 문을 열었다. 마을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판로개척을 위해 지역에서 난 농산물을 적극 활용하고, 의령의 역사와 이야기, 맛이 담긴 음식 개발로 지역을 알리는 데 일조하고 있다. 농가맛집 해밀은 지역 주민들과 할께 발전할수 있는 음식점을 운영하겠다는 생각으로 농가맛집의 문을 열었다. 마을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판로개척을 위해 지역에서 난 농산물을 적극 활용하고, 의령의 역사와 이야기, 맛이 담긴 음식 개발로 지역을 알리는 데 일조하고 있다.
맥적세트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이었던 곽재우 장군이 전쟁 중 부하들을 위해 눈 속에 묻어두었던 고기를 된장에 재워 먹였던 음식을 재현했다. 계절마다 메뉴들이 조금씩 변경되지만 전채로는 죽, 샐러드, 전, 곤약잡채가 나오며, 메인메뉴인 백적은 쌈채소와 같이 제공된다. 우기그릇에 소복히 담은 한식밥상 나오며, 차 한잔으로 마무리한다.
아주 긴 코스요리
긴 수육은 의령에서 정월 대보름에 행하던 ‘의령 큰 줄 댕기기’를 형상화해서 만든 메뉴다. 수육을 담는 그릇의 길이가 대략80cm가 넘는데 여기에 삶은 수육을 소스에 졸이고 다시 구워 바비큐와 같은 맛이 난다. 특히 제철 재료를 사용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봄에는 산나물, 여름에는 가지, 파프리키 등 제철에 가장 맛있는 식재료를 사용한다.
박미정 대표가 직접 담근 된장은 특유의 구수한 맛이 강한 편이라 짜지 않고 맛이 풍부하다. 고객들이 자주 구입 문의를 해서 작은 팩으로 소포장해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5명 이상을 기준으로 도자기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
카페 선비꽃 카페 선비꽃 대표 상차림
- 작성일
- 2024-08-27
카페 선비꽃 대표 상차림- 작성일
- 2024-08-27
농가맛집 카페 선비꽃은 처음엔 지역의 토종콩인 부석태 를 활용한 향토음식을 제공하다가 남녀노소 누구나즐길 수 있는 음식을 선보이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역산 돼지 고기를 활용한 돈까스로 변경했다. 현재는 30-40대 고객들이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며 어린 자녀의 손을 잡고 방문하는곳이되었다. 카페 선비꽃은 기존 농가맛집의 이미지를 탈피하여 돈가스와 한우수제버거로 성공적인 변신을 했다. 향토음식은 아니지만 지역의 식재료인 영주한우로 만든 수제버거와 신선한 채소와 과일로 만드는 메뉴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수제돈가스
돈가스의 주재료인 돼지고기는 지역에서 자란 돼지고기 등심에 각종 채소, 사과 등 다양한 과일을 넣은 소스가 함께 제공된다. 특히 소스는 영주사과를 넣어 다른 식당의 돈가스 소스와 차별화된다. 돈가스이지만 엄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
한우수제버거
영주의 대표 특산물인 1등급 한우로 만든 두툼한 패티와 양파, 양상추, 토마토 등을 넣어 한우수제버거로 감자튀김이 함께 제공된다.
한우수제버거, 수제돈가스 등 대부분의 메뉴를 포장할 수 있으며 커피와 주스, 팥빙수 등 음료를 함께 판매하고 있다. 팥빙수에 들어가는 단팥과 레몬 착즙 수제청, 오미자청은 현장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다. -
든담 든담 대표 상차림
- 작성일
- 2024-08-27
든담 대표 상차림- 작성일
- 2024-08-27
든담은 건강한 음식을 든든하게 내 몸에 담아가고, 추억 과 행복은 마음에 담아 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 이름에 걸맞게 유병애 대표는 한방특구지역인 영천의9가지 한약재료틀 사용해 삶은 한방마늘수육과 한방차를 제공하는 등 건강한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든담은 여러 가지 한약재를 달여 만든 물을 생수 대신 제공을 하고 있으며, 수육을 삶는 등 각종 요리를 하는 과정 에도 사용하여 건강을 재우고 음식의 맛을 자별화했다. 특히, 영천의 특산물인 포도와 복숭아를 활용하여 과일 소스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든담정식
삼백초, 어성초, 오가피, 토복령, 감초, 당귀, 우슬, 황기, 겨우살이 등 9가지 한약재료를 달인 물에 돼지고기를 삶은 한방마늘수육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콩으로 만든 손두부, 깻잎과 도토리 가루를 섞어 붙인 도토리 깻잎전, 계절 나물을 활용한 밑반찬과 김치, 장아찌등이 풍성하게 차려진다.
정담정식
든담정식을 기본으로 갓 지은 돌솥밥과 두부를 송송 썰어 넣은 청국장, 오징어와 새우 등 해산물을 듬뿍 넣은 해물파전이 더해진다.
든담에 방문하면 직접 만든 청국장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향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든담의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밀키트와 즉석반찬 포장을 연구하고 있다. -
고두반 고두반 대표 상차림
- 작성일
- 2024-08-27
고두반 대표 상차림- 작성일
- 2024-08-27
신라시대의 유산을 지니고 있는 경주는 예로부터 콩 재배를 많이 한 지역이다. 신라시대 왕관에 달린 장식이 콩을 상징한다고 하니 콩에 대한 의미가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다. 옛 고(古), 콩 두(豆), 밥 반(飯) 자를 쓰는 농가 맛집 고두반은 경주에서 생산한 콩으로 직접 두부를 만들어 향토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콩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고두반은 지역에서 생산한 품질 좋은 콩을 사용해 두부를 만들고 있다. 유화제, 소포제를 사용하지 않고 가마솥으로 직접 만들어 담백하고 고소하다. 가마솥두부를 만들면서 최상의 맛을 찾기 위해 간수를 너무 많이 맛봐 병원에 갔던 적이 있을 정도로, 고두반의 두부에는 최성자 대표의 정성과 고집이 담겨 있다.
랑산밥상
콩을 주제로 한 상차림이다. 우리 콩과 천연간수로 만든 두부에 다시마를 넣은 가마솥 손두부를 기본으로 장작가마에서 구운 소금을 이용해 전통장으로 끓여낸 감자옹심이 된장찌개와 콩전, 두부전골, 콩잎장아찌, 콩조림, 무농약 채소샐러드가 차려진다. 샐러드는 계절마다 어울리는 무농약 채소와 꽃을 넣고, 오디효소가 들어간 채식 마요네즈를 곁들여 고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고두반밥상
랑산밥상을 기본으로 오랜 개발 과정을 거쳐 조미료를 넣지 않고 맛을 낸 한우두부전골이 메인이다. 양파, 버섯, 다시마, 무, 대파 등을 넣어 만든 채수에 불고기양념장을 한 경주한우와 신선한 채소, 두부를 듬뿍 넣어 시원하고 깊은 맛이 일품이다. -
개천된장의 편안한밥상 개천된장의 편안한밥상 대표 상차림
- 작성일
- 2024-08-27
개천된장의 편안한밥상 대표 상차림- 작성일
- 2024-08-27
8년 이상 숙성된 간장과 3년 이상 숙성된 된장, 2년 이상 숙성된 멸치액젓 등 시간이 만들어 낸 재료와 유기농 쌀· 찹쌀조청 등 대부분 고성 지역의 자연 식재료로 화학조 미료를 일제 쓰지 않고 매일 정성들여 만들고 있다.
전통된장수육한정식
된장을 물에 풀어 수육과 영양부추로 만든 간장소스 무침, 묵은지 장아찌 등이 차려진다. 된장, 고추장, 간장 등은 8년 이상 묵힌 장을 사용하는데, 특히 수육을 삶을 때 기름기가 뭉치는 현상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어 부드러우면서도 담백한 맛을 볼 수 있다. 묵은지를 넣어 고소하게 부친 녹두전, 양상추와 파프리카를 넣은 샐러드, 도라지무침, 참나물무침, 잡채, 된장찌개가 밑반찬으로 함께 차려진다.
해신탕
고성에서 손수 재배하여 때에 맞게 수확한 신선한 약재를 사용한 육수에 전복, 문어, 가리비, 부추, 표고버섯 등을 푸짐하게 넣어 끓여 완성한다. 김치, 샐러드, 녹두전 등 밑반찬이 제공된다.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공룡나라 쇼핑몰, 경상남도에서 운영하는 경남몰등에서 개천된장이라는 이름으로 된장 등을 판매하고 있다. 된장 담그기 체험은 정월에 한 번, 고추장 담그기, 된장 소스 만들기, 고추장 소스 만들기는 수시 진행한다. 준비사상 등을 고려해 최소 8명부터 체험이 가능하고 일주일 전에 예약하면 이용 가능하다. -
예담원 예담원 대표 상차림
- 작성일
- 2024-08-27
예담원 대표 상차림- 작성일
- 2024-08-27
예담원은 고가와 옛담장이 잘 보존되어 있어 2011년도에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1호로 선정된 남사예답촌에 위치하고 있다. 이희옥 대표는 고향마을로 귀농하면 서 어렸을때 먹었던 음식과 문중 및 마을 어르신들이 드셨던 음식을 계승하기 위해 현대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재구성하여 건강한재철 식재료를 이용한풍성한 농촌의 밥상을차려내고있다. 직접 재배하거나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사용하고, 2~3년 정도 숙성시켜 만든 감식초, 매실발효액, 양파 농축액을 사용하여 맛을 낸다. 지리산 흑돼지를 이용한 수육이 주요 메뉴로, 흑돼지를 오가피, 엄나무, 꾸지뽕 등과 함께 익혀 내는데 약초장아찌를 곁들이면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고 소화에도 좋다.
매화정식
산청흑돼지수육과 함께 도토리묵, 채소전, 돼지감자장아찌, 명이나물, 손두부, 생선구이 , 청국장 등이 제공된다. 수육은 흑돼지를 꾸집뽕, 오가피 등 산청약초와 함께 익혀내어 잡내가 없고 부드럽다. 후식으로 여름엔 식혜, 가을과 겨울엔 커피를 제공한다.
취나물코다리찜
지역 특산물인 취나물을 이용해 매콤하게 만든 취나물코다리찜은 직접 재배한 고춧가루를 사용해 깔끔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예담원의 지리산흙돼지수육은 포장상품화를 통해 쉽게 먹을 수 있도록 밀키트로 개발할 예정으로, 수육용 고기와 수육의 맛과 풍미를 높이는 한방약초액, 그리고 함께 먹을 수 있는 계절별 체철 장아찌와 산청딸기 쌈장 등으로 구성된다. -
농가맛집뜰 농가맛집뜰 대표 상차림
- 작성일
- 2024-08-27
농가맛집뜰 대표 상차림- 작성일
- 2024-08-27
뜰은 지역에서 나는 전통음식과 내림음식을 옛 방식으로 대접하고 있다 종가집 며느리가 직접 집안의 숨은 비법으로 자연 그대로의 가족 밥상을 정갈하게 담아내고 있다.
뜰한상
말린 가지나물과 도라지, 토란대, 고사리, 콩나물 등을 한솥에 삶아낸 다음 싱겁게 간을 하고 멸장과 꿩장에 비벼 먹는 안동 전통비빔밥과 시래기 된장국, 모듬전 산나물잡채, 불고기와 안동 특산물인 마를 활용한 산마떡갈비, 마갈빔찜 등 특색 있는 음시들이 차려진다. 꿩장은 꿩고기의 살을 발라 수수쌀, 무, 생강 등을 넣어 만든 보양식으로, 뜰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다. 여름철에는 낙동강에서 잡은 은어에 수박껍질과 무를 넣어 만든 은어식혜가 제공된다
뜰큰상
뜰한상을 기본으로 안동 간고등어를 호박잎으로 감싸 쪄낸 간고등어찜과 최고의 육질을 자랑하는 안동한우와 안동 특산물인 마를 활용해 만든 마육회가 차려진다.
농사를 짓기 때문에 농산물 수확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안동국수만들기, 마떡갈비 만들기, 술을 걸러 시음하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체험프로그램 운영이 주춤한 상태지만 향후 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추가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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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이 머무르는 산삼마루 청학이 머무르는 산삼마루 대표 상차림
- 작성일
- 2024-08-27
청학이 머무르는 산삼마루 대표 상차림- 작성일
- 2024-08-27
옛모습을 간직한 청학동에 자리한 청학이 머무르는 산삼 마루는 지리산 해발 730m에서 자란 산채와 장뇌삼을 주재료로 보양식을 차려내고 있다. 어느 계절에 가도 좋지만 봄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취나물, 쑥, 두릅부터 흔히 접하지 못하는 가죽나무, 피마자 등 다양한 산채들을 풍성하게 맛볼수있다. 청학이 머무르는 산삼마루는 주변이 모두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도심에서는 볼 수 없는 귀한 나물들을 많이 채취 할 수 있다. 가죽나물, 두릅, 쑥, 피마자, 엄나무잎 등 나물 들을 최대한 담백하고 나물 고유의 향을 느낄 수 있도록 조리하고있다.
청학온기탕
신체에 온기를 북돋아준다는 의미를 담은 청학온기탕은 토종닭에 10년된 장뇌삼과 대추, 밤 등을 넣어 끓인 보양식으로 살짝 데친 두릅과 취나물, 무나물, 고사리등 8가지 나물무침과 직접 담근 산나물 장아찌 9~10가지가 함께 차려진다. 또한 계절마다 채취할 수 있는 나물로 만든 부침개와 직접 쑨 도토리묵도 별미다
산나물산양삼비빔밥
산나물과 함께 산삼고추장으로 맛을 낸 것으로 청학이 머무르는 산삼마루에서만 맛볼 수 있는 지리산의 정기가 가득 담긴 음식이다.
상차림에 제공되는 다양한 나물들은 명절에 맞춰 포장하여 선물용으로 고객에게 판매하고 있다. 또한 직접 채취한 100% 양봉꿀과 10년산 장뇌삼도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