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본문 바로가기
싸이룩스 :: CYLOOKS
하늘닿은펜션
해운대원조할매국밥
봉평메밀꽃향기
래우식품 독도새우빵
허브나라농원
대관령하늘목장
달려라코코
전체보기
  1. 글램핑12
    글램핑12 글램핑12 BBQ 서비스
    작성일
    2024-08-28
    글램핑12 BBQ 서비스
    작성일
    2024-08-28

    cbd9cb36688a893817563cc07c7ec69d_1724827490_46.jpg
     

  2. 글램핑12
    글램핑12 글램핑12 부대시설
    작성일
    2024-08-28
    글램핑12 부대시설
    작성일
    2024-08-28

    cbd9cb36688a893817563cc07c7ec69d_1724827421_78.jpg
     

  3. 곰배령
    곰배령 점봉산 곰배령 예약안내
    작성일
    2024-08-28
    점봉산 곰배령 예약안내
    작성일
    2024-08-28

    점봉산 정상에서 남동향 곰배령을 중심으로 희귀 야생화 및 산약초, 산채류 등이 다량 분포되어 있으며 1987년부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고시하여 년중 입산통제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곰배령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탐방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산림생태계가 훼손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생태안내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일반인들에게 숲체험 및 생태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산림생태계 건강성 확보 및 산림유전자원보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합니다.

  4. 원대리자작나무숲 원대리자작나무숲 이용안내
    작성일
    2024-08-28
    원대리자작나무숲 이용안내
    작성일
    2024-08-28

    탐방객 입산시간 준수 : 동절기(14:00까지), 하절기(15:00까지) 입산가능
    동절기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장비(아이젠, 등산스틱 등) 필수착용
    폭설, 폭우 등 기상이변으로 입산이 통제될 수 있으니, 탐방전 자작나무숲 안내소(033-461-9696) 문의 후 입산하시기 바랍니다.
    겨울철 적설 및 결빙시 등산화, 스틱, 아이젠 착용은 필수입니다.
    적설과 결빙시에는 원대임도와 3, 4, 5, 6, 7코스는 통제됩니다.
    ※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주차장에서 3.2km떨어진 산중턱에 있으며, 걸어서 약 50분 ~ 1시간 20분 소요됩니다

    탐방객 주의사항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의 보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아래의 사항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량이용 금지(원대리 자작나무 숲 주차장 이용, 45인 버스주차 가능)
    애완동물 출입금지, 음식물 반입 및 야영 금지, 인화물질 및 담배 반입 금지, 자작나무 및 산림훼손 금지, 기타 산림 내 위법행위 금지
    ※ 자작나무숲은 국민의 숲(단체의 숲)으로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국민의 숲 내 오물 및 쓰레기 투기, 흡연, 취사행위 등에 따른 과태료 부과는 산림보호법 제57조 제3항~6항의 조항에 따라 20만원 ~ 100만원 과태료 부과됩니다

  5. 원대리자작나무숲 원대리자작나무숲 찾아가는 길
    작성일
    2024-08-28
    원대리자작나무숲 찾아가는 길
    작성일
    2024-08-28

    자가용
    서울 : 서울춘천고속도로(78km) → 설악로(33.6km) → 원남로(7.5km) → 자작나무숲 입구
    대전 : 중부고속도로 (76.1km) → 영동고속도로(50.5km) → 중앙고속도로(43.8km)→ 홍천IC → 설악로(48.7km) → 원남로(7.5km) → 자작나무숲 입구

    대중교통
    동서울 터미널 → 인제시외버스터미널 : 06:30 ~ 19:50분. 약 30분 간격
    홍천 터미널 → 인제시외버스터미널 : 06:40 ~ 21:00. 약 30분 간격

    시내버스
    인제 시외버스터미널 → 원대리 마을회관    : 11:20분, 하루에 한 차례 운행. 마을회관에서 자작나무숲까지(약 3.8km) 40분 도보 이동
    인제 시외버스터미널 → 원대수변공원행(버스 소요시간 35분) : 08:10, 10:00, 12:40, 14:00, 15:10, 16:00, 17:30, 18:30, 19:40, 수변공원에서 자작나무숲까지 (약 5km) 1시간 도보 이동 ]
    ※ 원대수변공원행 인제시내버스 운행시간은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자세한 운행시간은 인제시외버스터미널로 문의 바랍니다.
    ※ 인제시외버스터미널: 033-463-2847

  6. 콩대박
    콩대박 콩대박 대표 상차림
    작성일
    2024-08-27
    콩대박 대표 상차림
    작성일
    2024-08-27

    콩대박은 세종시 지역명인 ‘대박골’과 두부를 만드는 ‘콩의 합성어로 건강에 좋은 콩을 풍성하게 섭취하여 무병장수하기틀 바라는 마음으로 지은 이름이다. 이름의 의미만큼 메일 아침마다 재배한 흰콩과 서리태틀 섞어 두부틀 정성껏 만들고 음식 하나 하나에 정성을 쏟아 건강한 밥상을 차려내고 있다. 콩대박에서는 콩과 깻잎을 주로 사용한 음식을 차려내고 있다. 옛날부터 세종시 대박리에서는 깻잎농사를 많이 지어 깻잎장아찌를 만들어 먹어왔다. 또한 콩농사도 활발했지만 어르신들이 연로해지면서 다소주춤해진 상황이다. 콩대박 이순정 대표는 건강한 식재료인 깻잎과 콩이 지역에서 사라지는 것이 안타까워 이를 활용한 음식들로 건강한 밥상을 자리게 되었다.

    콩서방밥상
    죽, 밥, 된장찌개에 수육, 두부, 깻이장아찌가 함께 나오는 수육 한 접시와ㅏ 콩전, 채소 샐러드, 고등어무조림, 표고버섯강정 등이 제공된다. 특히 들깨, 참깨, 검은깨를 갈아서 레몬에 숙성시킨 레몬청드레싱이 뿌려져 나오는 채소샐러드는 입안을 상큼하게 만들어 인기가 많다. 식사 후에는 직접 수확한 과일로 만든 과일차가 제공된다.

    콩각시밥상
    콩서방 밥상을 기본으로 깻잎만두와 버섯이 듬뿍 들어간 두부전골이 함께 차려진다.

    콩대박은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나 간혹 예약을 하지 않고 오는 고객들에게는 예약제라는 것을 설명하고 식사 대신 차나 과일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작은 정성으로 인해 예약을 하고 다시 방문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86c64933ab46b365e1daca5dc6f1bddc_1724754233_72.jpg
    86c64933ab46b365e1daca5dc6f1bddc_1724754233_54.jpg
    86c64933ab46b365e1daca5dc6f1bddc_1724754233_59.jpg
     
  7. 명도암수다뜰
    명도암수다뜰 명도암수다뜰 대표 상차림
    작성일
    2024-08-27
    명도암수다뜰 대표 상차림
    작성일
    2024-08-27

     배추가 맛있어지는 초겨울, 배추와 무를 넣어 부르르 끓으면 물에 갠 콩가루를 넣어 순두부처럼 몽글몽글하게 피어오르게 만드는 콩국은 예로부터 즐겨 먹었던 추억의 음식이다. 명도암수다뜰은 직접 재배한 콩과 정제된 제주바닷 믈 이용해 만든 콩국과 손두부를 선보이고 있다. 콩국은 제주도에서 수확한 콩을 말려서 가루를 내어 겨울철에 매일 끓여먹었던 음식이다. 명도암 수다뜰에서는 제주 토종콩인 청태콩을 직접 재배하여 콩국, 수제두부, 콩국수를 만들고 있으며, 단맛은 발효액으로 내고 화학조미료는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다. 콩국수에는 정제되지 않은 원당을 사용하고 있다.

    콩국+생선구이
    직접 재배한 콩을 사용해 만든 콩국에 노릇하게 구운 생선구이가 메인으로 제공된다. 밑반찬은 김치2가지, 두부부침, 비지전, 도라지무침, 고추 장아찌, 여름에는 열무김치와 감귤즙을 활용해서 만든 물김치와 머위무침을, 가을에는 호박볶음, 호박무침, 부추김치, 갓김치 등 계절에 따라 제공되는 밑반찬이 달라진다.

    손두부 두루지기
    직접 재배한 콩에 심층해수를 간수로 사용해서 만든 두부와 함께 김치와 돼지고기를 매콤하게 볶은 두루치기가 제공된다.

    직접 만든 고추장과 양념장을 포장 판매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두부 만들기, 고추장 만들기, 만능 양념장 만들기, 빙떡 만들기 등이 있는데 현재는 코로나19로 잠시 중단한 상황이다.

  8. 보리각시
    보리각시 보리각시 대표 상차림
    작성일
    2024-08-27
    보리각시 대표 상차림
    작성일
    2024-08-27

    경북구미시는 예로부터 찰쌀보리가 유명한지역이다. 황순옥 대표는 구미시 우리음식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찰쌀보리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보리활용법을 연구하던 중 농가맛집의 문을 열었다. 황순옥 대표는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으로 찰쌀보리와 봄철 산과 들에서 채취한 나물들로 정갈한 한상을 차려낸다. 보리각시는 상차림에 올리는 다양한 음식들에 소량이라도 찰쌀보리와 새싹보리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찰쌀보리로 보리죽과 보리묵을 만들고, 고기를 재우고 밥을 지을 때 새싹보리분말을 넣는다. 나박김치나 비빔밥에도 보리새싹을 올리는 등 다양하게 보리새싹과 찰쌀보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손맛상
    보릿고개 시절 먹던 추억의 향토음식인 보리볶음죽이 전채음식으로 나온다. 이어 도토리묵과 당귀, 방풍을 양념에 버무린 약채겉절이, 지역 특산물인 버섯으로 만든 매콤버섯탕수, 보리를 멱여 키운 한우로 만든 맥우너비아니, 멸치와 고추장, 들기름을 넣고 칼칼하게 끊인 멸치고추장물, 보리새싹비빔밥, 멜론드레싱 샐러드, 명이나물, 곰치 장아찌, 눈개승마 장아찌 등이 차려진다. 후식으로는 단호박식혜와 보리술떡이 제공된다.

    정성상
    손맛상을 기본으로 녹두죽을 얹은 홍계탕과 보리굴비, 가지새송이구이가 함께 어우러진다.

    음식에 관심이 많은 성인을 대상으로는 보리술떡, 보리개떡, 보리고추장, 보리새싹 물김치, 약된장, 장아찌 등 전통 향토음식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다.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올바른 식생활 교육을 진행한다. 떡이나 장과 같은 전통음식에 대한 교육을 한 후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포장해 집에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9. 어부림 물건마을점 어부림 대표 상차림
    작성일
    2024-08-27
    어부림 대표 상차림
    작성일
    2024-08-27

    봄철 남해의 어촌마을에서는 통통하게 살이 차오른 멸치를 건져 올리느라 바쁜 일상을 보낸다. 물살이 빠른 지족해협에서 서식한 뒤 축방림에서 잡히는 멸치는 먼바다에서 그물로 잡은 멸치보다 살이 단단하다. 비늘도 훼손되지 않아 환한 은빛을 자랑하고 매우 싱싱하다. 농가맛집 어부림에서는 남해의 싱싱한 멸치, 마늘 등 지역 특산물로 건강한 밥상을 선보이고 있다. 남해에서 잡은 멸치로 직접 만든 액젓을 조미료 대신 사용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멸치회는 제철에 해녀 들이 잡은 신선한 멸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비린 맛이 없고, 멸치쌈밥도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아 짜지 않은 맛으로 남녀노소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마늘을 많이 사용하는 것도 어부림의 특징으로 알싸한 마늘의맛이 음식의 향미를살려준다.

    어부림밥상
    어부림밥상은 살이 단단한 것이 특징인 죽방멸치로 만든 요리들이 주로 차려진다. 죽방멸치쌈밥은 생멸치와 시래기, 고춧가루, 다진마늘, 된장 등을 넣고 자작하게 끊여낸 멸치조림(찌개)을 상추에 올리고 남해의 특산물은 마늘로 담근 마늘피클을 함께 싸서 먹으면 맛이 일품이다. 멸치회무침은 멸치의 대가리와 내장을 제거한 후 각종 채소와 함게 버무리는데, 마늘식초로 비린 맛을 잡은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멸치튀김, 갈치조림, 불고기, 멍게젓갈, 제철 나물들이 밑반찬으로 제공된다.

    도토리해물칼국수
    지역 바다에서 잡아올린 홍합, 조개 등 싱싱한 해산물에 밀가루 대신 사라져가는 식재료인 도토리 가루를 이용해 면을 만든 별미 먹거리다.

    문복임 대표가 직접 담근 머위순장아찌와 자연산 멍게젓갈, 쌈된장, 멸치액젓, 마늘피클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소비변화의 흐름에 맞게 다이어트식, 건강식 밀키트 상품을 준비 중이다.

  10. 종달이와보릿단
    종달이와보릿단 종달이와보릿단 대표 상차림
    작성일
    2024-08-27
    종달이와보릿단 대표 상차림
    작성일
    2024-08-27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음식들로 ‘진정한 시골밥상’, 누구든 와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밥상’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직접 재배한 농산물 위주로 사용하고 필요한 식재료는 지역산을 사용함으로써 지역 농업인과도 상생하 고있다.

    푸성귀한상
    채소로 구성되는 메뉴로, 밑반찬은 배추김치, 총각무, 열무김치 등 3종류, 새싹샐러드, 잡채, 고사리, 도라지, 더덕, 참나물 등 나물5가지, 마른반찬 3가지로 구성된다. 튀김과 전은 계절마다 다르게 제공, 봄철에는 미나리와쑥 등 봄 제철 나물을 활용하고 있다. 음식은 식재료 본연을 맛을 살리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나물은 양념을 최소화하고 있다.

    버섯전골
    버섯전골은 지역에서 키운 소고기와 버섯, 양파, 시래기 등을 듬뿍 넣어 만든다. 함께 차려지는 홍화밥은 종가집 등에서 천연색소로 활용되는 말린 홍화꽃을 넣고 지어보는 즐거움까지 있다.

    김치류, 장아찌, 과일청, 쨈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전에는 가죽김치 만들기, 오이장아찌 만들기 등 체험을 시범적으로 진행했었지만 현재는 중단한 상태로, 향후 프로그램을 보강해 운영할 계획이다.

  11. 산마을
    산마을 산마을 대표 상차림
    작성일
    2024-08-27
    산마을 대표 상차림
    작성일
    2024-08-27

    해산물이 풍부할 것 같은 울릉도는 사실 산나물로도 유명한지역이다. 지금은 여러 지역에서 재배되는 명이나물도 울릉도가 원산지로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다. 산마을 식당은 오래 전, 울릉도 섬사람들의 배를 채워주던 명이나물부지깽이, 엉겅퀴, 취나물, 고비 등 산나물을 활용해 울릉도의 맛을 이어가고 있다. 산마을식당 한귀숙 대표는 소멸 위기에 저한 울릉도 고유 먹거리를 지키기 위한 슬로푸드 ‘맛의 방주’에 참여하 면서 울릉도 지역 특산물이자 우리나라 토종종자인 홍감자, 섬말나리, 부지깽이, 엉겅퀴, 두메부추 등의 식재료 를 적극 활용한 울릉도 향토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산채비빔밥
    눈개승마, 부지깽이, 채 썬 당근과 무나물, 고사리 등 울릉도 지역에서 채취한 나물들을 넣은 비빔밥으로 아욱된장국, 무장아찌, 무석박지, 참나물무침, 부추김치 등이 함께 차려진다.

    산채전
    산채전은 울릉도의 다양한 제철 나물들을 넣고 바삭하게 부친 전으로 봄 향기를 가득 느낄 수 있다. 인공감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국내산 쌀과 누룩, 울릉도으 맑은 물을 사용해 전통제법으로 빚은 지역 특산주인 씨껍데기술과 궁합이 좋아 함께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명이, 들깻잎 장아찌, 각종 나물들을 100g단위로 현장 또는 택배로 판매하고 있다. 또한 토종종자로 농사지은 농산물을 맛볼 수 있다는 것도 산마을식당이 갖고 있는 특별한 매력이다. 앞으로는 명이 수확, 명이 장아찌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86c64933ab46b365e1daca5dc6f1bddc_1724752989_91.jpg
     
  12. 화전별곡
    화전별곡 화전별곡 대표 상차림
    작성일
    2024-08-27
    화전별곡 대표 상차림
    작성일
    2024-08-27

    화전별곡은 남해군의 특산물인 시금치, 고사리, 유자 등 과 남해바다의 문어 등 해산물이 어우러진 건강한 약선 밥상이 대표 음식이다. 특히 건시금지밥은 봄부터 겨울 까지 계절에 상관없이 맛볼 수 있는 남해군의 향토음식 으로 이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별미이다.

    화전정식
    화전정식에는 남해의 대표 특산물이자 봄철에 더 맛있는 시금치를 넣은 건시금치솥밥이 기본으로 나온다. 남해 지역민들의 건강식이였던 건시금치솥밥은 양념장을 넣어 쓱쓱 비벼만 먹어도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을 정도로 풍성한 맛이 난다. 여기에 우럭을 직접 손질해 만든 유자우럭탕수, 생멸치와 채소 등 넣고 빨갛게 버무린 갑오징어무침,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단호박죽, 마늘소스로 만든샐러드, 채소전 등이 함께 차려진다.

    별곡한상
    별곡한상은 화전정식의 상차림에, 남해 특산물인 문어, 전복, 고사리 등을 넣은 고사리문어해물찜이 푸짐하게 함께 나온다.

    화전별곡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천연염색 공방에서 천연염색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명 이상 단체예약만 받고 있으며 1시간 가량 진행된다. 또한 박은정 대표가 직접 만든 천연염색 스카프와 소품, 그리고 다양한 지역의 제철 농산물을 소포장으로 판매하고 있다.

  13. 나무달쉼터
    나무달쉼터 나무달쉼터 대표 상차림
    작성일
    2024-08-27
    나무달쉼터 대표 상차림
    작성일
    2024-08-27

    나무달쉼터는 직접 발효액을 만들어 모든 반찬에 사용 하고 있다. 또한 지역 특산물인 여주로 담근 장아찌를 떡갈비에 넣어 식감을 살리고 음식궁합을 맞춘 것이 특징 이다. 또한 봄에는 달래 등을 넣은 된장국, 여름에는 미역국, 가을과 겨울에는 두부를 송송 썰어 넣은 된장찌개를 제공해 계절마다 조금씩 다른 특색을 주고 있다.

    산채비빔밥
    산채비빔밥은 막 지은 쌀밥에 취나물, 도라지, 고사리, 더덕, 시금치,콩나물, 표고버섯 등 지리산에서 채취하고 직접 재배한 산채와 채소들이 듬뿍 올려진다. 여기에 버섯을 볶아 넣은 효소고추장과 참기름에 비벼 먹으면 신선함과 감칠맛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잡채, 샐러드, 두부김치, 열무김치,오이김치, 새송이볶음, 김부각, 양파피클 등이 밑반찬으로 차려진다.

    여주떡갈비
    인절미처럼 네모난 모양의 떡갈비는 섭산적을 응용한 것으로, 지리산 흑돼지와 한우, 직접 담근 여주장아찌를 다져 넣어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한 것이 특징이다. 다진 여주장아찌가 고기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며 아삭한 식감까지 더해져 먹는 재미가 있다.

    직접 담근 매실 발효액과 오미자 발효액으로 봄, 여름에는 차갑게 만든 매실차와 오미자차를, 가을과 겨울에는 이를 따뜻하게 끊여 후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향후 발효음식과 염색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14. 청호재
    청호재 청호재 대표 상차림
    작성일
    2024-08-27
    청호재 대표 상차림
    작성일
    2024-08-27

    청호재는 제철 식재료로 그때그때 매뉴를 구성하고 있다. 어느 식재료나 재철이 가장 맛있고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청호재 밥상에는 집에 놀러온 이웃을 대접하듯 편안한 분위기에서 옛날 어머니의 손맛을 떠올리게 하는 향토음식이 있다. 농가맛집을 하기 전부터 민혜경 대표의 꿈은 좋은 재료로 건강에 대해 걱정할 필요 없이 신선하게 요리를 하는거였다. 따라서 잡채에 곤약을 넣거나 만두피로 호박꽂을 사용하는 등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했고, 그 중에서도 맛이 뛰어난 음식들만 영양성분을 고려해 코스메뉴로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장수 밥상
    양산시 하북면에 전해지는 삼장수의 용맹함과 세 아들의 기운을 북돋아 주었던 어머니의 마음을 염수봉 산기슭 자연의 정기를 담아낸 요리다. 직접 채취한 제철 나물과 약초로 만든 장아찌 등으로 인스턴트식품에 지쳐있는 입맛을 달래주는 건강을 생각한 밥상이다. 마샐러드, 새우수삼잣소스냉채, 탕평채, 표고탕수, 산야초 장아찌등이 차려진다.

    청호재 밥상
    자연산송이버섯, 능이버섯, 전복 등 제철에 나는 재료와 유기농 채소, 직접 담근 전통 장류, 직접 채취한 나물과 약초로 만든 산야초 장아찌 등으로 건강을 생각하여 차린 자연식 웰빙밥상이다.

    고객들이 반응이 좋은 요리 중 하나인 다슬기탕을 밀키트로 제작할 계획이다. 다슬기탕의 비법인 갈은 생들깨를 넣어 현대인들에게 좋은 식물성 오메가3를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15. 아름누리
    아름누리 아름누리 대표 상차림
    작성일
    2024-08-27
    아름누리 대표 상차림
    작성일
    2024-08-27

    아름누리는 농가에서 재배한 우리밀과 산청지역의 다슬기를 이용하여 시원하게 끓여낸 우리밀 다슬기 소고기전골과 직접 키운 오소리로 만든 전골로 건강한 맛을 전하고있다. 산청은 강이 많아 물맑은 곳에서 다슬기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아름누리는 직접 재배한 우리밀을 활용한 다슬기전골로 농가맛집을 운영하게 되었다.

    우리밀다슬기소고기전골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우리밀과 강에서 잡은 다슬기와 소고기, 호박잎, 표고버섯, 팽이, 대추, 대파 등이 푸짐하게 들어간 전골 한상 차림이다. 밑반찬으로는 돼지고기구이와 파프리카 등 채소무침, 계절과일을 올린 샐러드, 제철 나물과 채소를 넣어 바삭하게 구운 채소전, 배추김치 등이 차려진다.

    오소리전골
    김점연 대표가 정성껏 키우는 오소리로 만든 전골로, 약재와 표고버섯 우려낸 육수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직접 재배한 통밀로 수제비와 부추부침개를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7~10가지의 밑반찬이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차려진다.

    직접 재배한 통밀, 버섯 등 고객이 원하는 재료들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우리밀 새싹키우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