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와 전라도의 맛이 만나 탄생한 시골반찬은 빨간것, 파란것, 노란것이 맛있다고 말한다.
결국 다 맛있다는 얘기다.
맛을 잊지 못해 찾는 단골손님이 많다는 주인아주머니. 앞으로도 그 명성이 지속될 거 같다.
맛있어서 단골되는 시골반찬
품목 : 장아찌, 계란말이, 모듬전, 김치
이용시간 : 오전 8시 - 오후 10시
대표상품
국산 햇마늘 장아찌
입맛 돋우는 도라지오이초무침
갖은 야채로 맛을 낸 계란말이
설명이 필요없는 모듬전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