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때 동네 양장점에서 5년 정도 기술을 배운 것이 주인 아주머니 평생의 밑천이 되었고 15년 전 통인시장에 알뜰옷수선집을 열었다.
주인 아주머니는 수선에서 리폼까지 다 하시지만 밍크, 가죽은 알레르기 때문에 못하신다고 한다.
경쾌한 재봉틀 소리와 함께 좁은 수선집에 수다소리가 이어진다.
바느질 고수의 수선집 알뜰옷수선
품목 : 의류수선
이용시간 : 오전 10시 - 오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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