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게 통인시장에서 노부부가 재봉틀과 다리미, 가위들을 벗삼아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두분이 곧 실과 바늘이다.
이사 간 손님이 지금도 다시 찾아와서 이용해 준다고 한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그냥 열심히 일하는 것이 삶이라는 두 분. 우직한 성격만큼 옷도 꼼꼼히 잘 고쳐주신다.
30년 장인의 솜씨 아저씨네 옷수선
품목 : 의류수선
이용시간 : 오전 9시 -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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