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워낙 많은 속옷 브랜드들로 인해 BYC가 밀려나긴 했지만 여전히 오래된 단골손님들은 이곳을 찾는다.
주인 아주머니께서는 소일거리라도 할 수 있는 지금이 행복하다면서 웃으신다.
주인 아주머니는 통인시장이 활성화되고 물건 값이 비싸다는 인식이 없어지길 바라셨으며 인터넷과 비교하였을 때 가격이 별 차이 없다고 하셨다.
추억의 빨간 내복이 있는 곳 BYC 샬롬점
품목 : 속옷, 내복, 양말
이용시간 : 오전 9시 -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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