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장사 25년, 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장사. 욕심 없는 마음으로 콩나물 한줄기라도 더 얹어 주는 마음.
돈을 많이 벌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요. 더 잘 벌기 위해 거짓말 하기도 싫고, 욕심 부리기도 싫어요.
3남매를 키우며 남의 집에 아쉬운 소리만 안 해도 된다고 생각했고 그럴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는 주인 할머니.
싱그러운 시골야채 야채세상
품목 : 채소, 청과
이용시간 : 오전 7시 - 오후 10시
구워먹고, 끓여먹고, 부쳐먹는 싱싱한 느타리 버섯
병원에서 못 고친 병도 고치는 마늘! 몸보신 하세요
입맛 살리는 할머니 표 짠무
계절별로 준비해요. 직접 끓이고 걸러낸 액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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