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아저씨는 주변 상인들의 추천으로 상인회장이 되어 지금까지 이끌고 계신다.
푸른마트는 2003년에 새 건물을 짓고 오픈되었다.
주인 아저씨는 마트 운영을 하시면서 연목장학회를 운영하시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신다.
통인시장의 활성화에 쏟고 있는 열정은 통인시장의 에너지 그 자체이다.
시장 안의 작은 시장 푸른마트
품목 : 채소, 청과, 정육, 가공, 생필품
이용시간 : 오전 8시 - 오전 1시(익일)
신선하고 맛있는 채소·청과코너
육질이 부드러운 정육코너
다양한 생필품
아이들 반찬, 간식하기 좋은 가공식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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