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좋게 꼼꼼하게 요리하기 간편하게 다듬은 야채, 구수한 요리법 전수는 서비스!
항상 손이 쉬는 법이 없는 주인 아주머니. 늘 야채를 다듬고 파는데 손질한 야채라고 양이 적거나 가격이 비싸지는 않다.
손님이 고사리, 토란대를 사면 육개장을 끓이는 줄 알아채고 파와 숙주를 권한다.
장사를 오래 하다 보니 생긴 노하우다.
정성껏 다듬은 채소 우리야채
품목 : 채소, 청과
이용시간 : 오전 7시 - 오후 10시, 연중무휴
된장찌개에 넣어 드시고, 부쳐 드시고, 나물 해 드시는 제철야채
흰밥을 수놓는 연두색 콩의 맛과 멋, 완두콩
지난 가을 정성들여 손수 말린 토종시래기
남자들이 특별히 좋아하는 두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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