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가네의 곽정순 씨는 직접 개발한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고 병에서 호전되었다.
그 후, 좋은 음식은 병도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해 나뿐만 아닌 다른 사람과 나누자는 맘으로 자신의 이름을 건 “곽가네”를 오픈했다.
오신채(마늘, 파, 부추, 달래, 양파)가 들어가지 않은 사찰음식과 궁중음식 요리법을 결합한 메뉴가 있다.
요리 철학 1순위가 청결이라 말하는 곽정순 씨는 깨끗한 주방에 자부심이 가득하다.
그러다보니 화학조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는 탓에 조미료에 익숙한 요리사와는 같이 일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 깐깐함 덕분에 이젠 멀리서 찾아오는 손님도 제법 많다. 특
히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속이 편한 음식을 찾는다고.
오늘 밤도 그녀는 재료간의 조화를 생각하며 연구에 몰입한다.
몸이 사랑하는 건강한 음식 곽가네
메뉴 : 사찰음식, 궁중요리
이용시간 : 오전 8시 30분 - 오후 9시 30분, 일요일 휴무
돼지의 찬 기운과 인삼의 더운 기운을 결합한 인삼돼지불고기
각종 견과류를 넣은 음료. 다이어트와 피부에 으뜸인 곽가네차
견과류의 조화로 인기 최고 보양식, 견과류연근탕과 더덕견과류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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