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적십자병원은 대한적십자사 조직법 제7조 및 정관 제45조에 의거하여 1905년 10월 10일 설립된 특수법인으로 창립 이래 우리나라 공공보건의료계를 선도하는 병원으로서 취약계층 건강증진에 기여해 왔습니다.
제네바협약의 정신과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에 입각하여 인도주의를 실현하고 세계평화, 더 나아가서는 인류 복지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하는 서울적십자병원은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6년 154개 전국 공공병원 중 우수병원으로 선정되었던 서울적십자병원은 '찾아가는 주치의 사업',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 '행려환자 무료진료' 등 공공의료사업 강화를 위해 정진하였고, 우수 의료진과 최신 의료시설 장비 도입 등 진료환경의 전문화를 통한 의료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지난 108년간 공공보건의료계의 선두주자였던 서울적십자병원은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차별 없는 진료를 계속적으로 펼침으로써 온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병원이 되고자 합니다.
평일 09:00 - 17:00
코로나 확산으로 토요일 진료 중단
진료과 - 내과, 신경외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비뇨기과, 신경정신과, 치과, 외과, 안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희망진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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