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 이전에 교동도는 연백군과 뱃길로 왕래가 잦은 곳이었다.
전쟁으로 교동도에 피난온 실향민들이 고향을 그리며, 연백군이 마주 보이는 곳에 비를 세웠다.
매년 북녘을 바라보며 제사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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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이전에 교동도는 연백군과 뱃길로 왕래가 잦은 곳이었다.
전쟁으로 교동도에 피난온 실향민들이 고향을 그리며, 연백군이 마주 보이는 곳에 비를 세웠다.
매년 북녘을 바라보며 제사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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