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봉콩밭 > 충청북도 Chungcheongbuk-do, 043

이른 아침마다 직접 농사지은 다양한 농산물로 찬거리를 준비하여 시원한 두부전골, 구수한 청국장, 비지장을 끓이고 콩떡갈비, 두부김치 등을 준비한다.
당뇨 특화 도시에 걸맞는 당뇨에 좋은 콩으로 만든 요리로 초록이준 맛집으로 선정되었다.
음식점 앞쪽에는 손님들을 위해 머루포도도 길러 따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쌀, 콩, 팥, 수수, 여주, 보리등 당뇨에 좋은 농산물을 많이 재배하고 블로거를 통해 직거래가 활성화 되어 있다.
특히 두부는 어느 집보다 구수하고 맛있어 방문하면 꼭 사가는 제품이기도 하며 자전거도로를 지나는 이들이 쉬어가는 곳이다.

직접 만든 손두부요리 전문점
직접 아침마다 만든 두부를 가지고 텃밭에서 나는 채소를 이용하여 반찬을 준비하여 두부전골, 비지장, 청국장, 콩떡갈비, 콩국수(여름메뉴) 두부김치, 두부구이 등 의 메뉴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
두부 만들기 체험 - 우직한 남편(유봉석)이 진행하는 두부만들기 체험은 직접 콩도 갈아보고 끓여 두부틀에 넣어 만들어보고 순두부등 두부음식도 먹어볼 수 있는 체험

상시 및 예약제 운영 (단체시 예약 필수)
영업시간 : 10:00 - 20:00
좌석수 : 입식 40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