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봉양읍에 위치한 행복한나드리캠핑장은 제천시청을 기점으로 약 13㎞ 거리에 있다.
자동차로 내토로, 북부로, 제원로를 차례로 거치면 닿는데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10~20분 가량이다.
이곳은 도로와 인접해 있어서 접근성이 뛰어나며, 청량감 가득한 숲속에 위치해 자연이 주는 이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뤄진 일반야영장이 마련되어 있다.
사이트 크기는 모두 가로 7m 세로 8m, 사이트 간격은 3m, 개별 화로대와 전기를 각 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카라반의 경우 추가 요금 5,000원을 받는다.
애왼동물은 소형견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고, 사계절 내내 주말에만 운영하지만 여름 휴가철에는 평일에도 운영한다.
캠핑장 주변에 배론성지, 청풍호, 탁사정, 치악산 자연휴양림 등이 있어 연계관광이 순조롭다.
충북 제천시 봉양읍에 위치한 행복한나드리캠핑장은 제천시청을 기점으로 약 13㎞ 거리에 있다.
자동차로 내토로, 북부로, 제원로를 차례로 거치면 닿는데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10~20분 가량이다.
이곳은 도로와 인접해 있어서 접근성이 뛰어나며, 청량감 가득한 숲속에 위치해 자연이 주는 이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뤄진 일반야영장 26면을 마련되어 있다.
사이트 크기는 모두 가로 7m 세로 8m, 사이트 간격은 3m, 개별 화로대와 전기를 각 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카라반의 경우 추가 요금 5,000원을 받는다.
애왼동물은 소형견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고, 사계절 내내 주말에만 운영하지만 여름 휴가철에는 평일에도 운영한다.
캠핑장 주변에 배론성지, 청풍호, 탁사정, 치악산 자연휴양림 등이 있어 연계관광이 순조롭다.
편의시설 : 화장실, 샤워실, 매점, 와이파이 이용 가능
15개 사이트 이용 예약 가능.
사계절 이용 가능하고 겨울 장박 이용 예약 가능.
여름철과 연휴 성수기 기간은 2박이상 예약, 1박 예약시 강제 취소될 수 있습니다.
1박 잔여 사이트는 추후 카페 공지 또는 전화 예약 가능.
조용한 캠핑장을 유지하기 위해 두팀도 받고 있습니다.(단, 매너타임 22:30분 지켜주시는 캠퍼님들 환영합니다)
당일 14시입실- 퇴실 오후 12시(시간초과시 추가요금발생)
매너타임 오후 11시(소등)
성인 2명, 아동 2~3명 ,차량 1대(인원추가, 차량추가요금)
쓰레기 분리수거 필수
옆에 이웃이 시끄러울 경우 캠장님에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소란스러울 경우 강제 퇴실 조치함을 공지합니다.
두팀도 예약 받습니다.
행복한나드리 캠핑장은 한시적으로 두팀씩 방문 원하는 분들은 예약 가능합니다. 단, 매너타임 22:30 약속 지켜주시는 캠퍼님들 예약 받고 있습니다. 약속 꼭 지켜주셔야해요.
연휴기간 예약시 필독
연휴 기간에는 2박이상 예약 우선 받고 있습니다.
1박 예약시 자동 취소됩니다. 참고하세요.
사이트가 많이 않은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잔여 사이트 발생시 추후 카페에 공지 합니다.
이용예약과 취소 반복되는 경우 강제취서 됩니다.
이용 예약과 취소를 반복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러번의 이용 예약후 취소가 잦은 고객님들은 예약이 강제 취소됨을 공지합니다.
캠핑장 연휴 예약
2박 이상 우선입니다.
연휴 요금
2박에 90,000원 (연박할인, 쓰레기봉투, 전기료 포함)
요금 환불 규정
예약일 10일전 환불금액 참고하세요..
그전 취소는 100%로 환불해드립니다.
호우특보 환불규정
호우특보 당일 발령시 날짜 변경해 드리겠습니다.
위의 사항은 국립 야영장의 규정과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주의사항
추가인원, 방문객 절대, 절대 금지.
자녀가 없는 성인 부부, 연인, 친구사이는 성인 2명 기준 1사이트 예약하시고, 성인 4명일 경우 2사이트 예약하셔야 합니다.
2팀 이상 예약 불가입니다. 2팀-성인 4명 기준
밤 12~오전 7시 매너타임 준수./주의를 무시할경우 오밤중이라도 퇴장시킵니다.
개수대, 샤워장 밤 12시~오전 7시까지 사용금지. 주변 시끄러워요!
본 민박집은 1950년대에 지어진 집으로 흙집입니다.
외부는 물론 내부도 옛 시골집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내부에는 샤워및 화장실을 보완 설치하였습니다.
방은 2칸이며 하나는 안방 하나는 사랑방?
문 하나사이로 붙어 있으며 2명이 잘 수 있는 아주 작은 방입니다.
전체적으로 7~8명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현대식의 팬션 시설은 아니지만 나름 시골 느낌의 일반 가정집으로 생각하고 잠시 머무는 것도 하나의 추억이 아닐런지...
비오는 날 밖으로 보이는 풍경및 빗소리는 감히 최고입니다.
에어컨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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