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읍에서 연풍면으로 가는 34번 국도를 따라가다가 쌍곡1교차로 인근에 위치한 초원의집은 산막이옛길과 함께 필수 여행 코스라 할 만 하다.
이 돌집은 노부부에 의해 40여년의 오랜 세월동안 강돌을 한개 한개 정성을 드려 쌓아서 만든 것이다.
관람료는 자판기커피 1,000원으로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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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읍에서 연풍면으로 가는 34번 국도를 따라가다가 쌍곡1교차로 인근에 위치한 초원의집은 산막이옛길과 함께 필수 여행 코스라 할 만 하다.
이 돌집은 노부부에 의해 40여년의 오랜 세월동안 강돌을 한개 한개 정성을 드려 쌓아서 만든 것이다.
관람료는 자판기커피 1,000원으로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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