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 고택, 살아 숨 쉬는 종가 고택 - 사람을 머금다
활래정 정자에서 전통차를 마시며 고택의 멋을 즐기자!
선교장 안내도 앞에서 선교장 문화해설을 듣고 평상시 입장할 수 없었던 활래정 정자에서 다도의 예를 배우고 전통차를 마시고 다과를 먹으며 여유로운 전통의 멋을 즐긴다.
한복을 입고 선교장의 문화해설사의 해설을 듣고 난 뒤, 활래정 정자에 모여 다도 강사님들께 다도의 예를 배우고 전통차를 마시고 다과를 먹으며 편안하고 여유로운 고택에서의 멋을 누린다.
강릉을 대표하는 다도회인 임영 다도회 김점례 선생님을 주축으로 이루어진 강사진과 함께 전통 다도의 예를 배운다.
전통차와 함께 다과가 제공됩니다.
체험에 제공되는 다과는 강릉에서 특별히 주문 제작된 것입니다.
체험비는 무료입니다.
체험 시간 : 50분 ~ 1시간 내외 (체험 인원과 체험장 당시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장소 : 활래정 (전통차 체험-활래정, 선교장 해설-선교장 내부)
운영 시간 : 매주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1시, 오후 2시 (1일 2회)
- 체험 인원과 체험장 당시 상황에 따라 변동되어 진행됩니다.
- 구체적인 모임 시간과 장소는 예약자에 한해 개별 연락드립니다.
참여인원 : 10명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10명으로 인원을 제한하며, 참여 시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는 필수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2020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300년 고택, 살아 숨 쉬는 종가’ 고택-사람을 머금다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한복체험 + 전통차 체험
인원 : 개인/가족 최대 10명, 단체 최대 10명
체험비 : 무료
장소 : 가화당 (환복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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