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선산읍 노상리 159번지에 위치한 원각사((圓覺寺)는 본사 직지사의 포교당이다.
1931년 2월 도리사의 주지 하정광 스님이 당시 심씨제실(沈氏祭室) 을 개축하여 포교당으로 하였다.
건물은 법당인 관음전을 비롯하여 산신각, 그리고 3동의 요사를 지니고 있다.
관음전은 정면 5간, 측면 2간의 맞배집이며, 총 29평이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북 구미시 선산읍 노상리 159번지에 위치한 원각사((圓覺寺)는 본사 직지사의 포교당이다.
1931년 2월 도리사의 주지 하정광 스님이 당시 심씨제실(沈氏祭室) 을 개축하여 포교당으로 하였다.
건물은 법당인 관음전을 비롯하여 산신각, 그리고 3동의 요사를 지니고 있다.
관음전은 정면 5간, 측면 2간의 맞배집이며, 총 29평이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