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 봉산면 덕천리, 소위 미륵당에 위치하는 용화사(龍華寺)는 신라시대의 절터라고 하나 오랫동안 폐허로 있다가 1952년 양덕원 여인이 사재(私財) 로써 건립하였다.
건물은 대웅전, 용화전을 위시하여 3동의 요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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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 봉산면 덕천리, 소위 미륵당에 위치하는 용화사(龍華寺)는 신라시대의 절터라고 하나 오랫동안 폐허로 있다가 1952년 양덕원 여인이 사재(私財) 로써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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