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읍 월막리에 위치한 청송포교당은 1901년 음력 4월 26일에 경허선사가 수행하던 토굴로 1936년 김선덕화(김학이) 보살이 평생을 모은 정재로 양가의 친인척을 위하여 창건하였다.
1984년 음 3월1일 법당이 전소하여 그 해 8월 22일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청송지역의 많은 어린이와 학생을 대상으로 포교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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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읍 월막리에 위치한 청송포교당은 1901년 음력 4월 26일에 경허선사가 수행하던 토굴로 1936년 김선덕화(김학이) 보살이 평생을 모은 정재로 양가의 친인척을 위하여 창건하였다.
1984년 음 3월1일 법당이 전소하여 그 해 8월 22일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청송지역의 많은 어린이와 학생을 대상으로 포교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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